스타트업캠퍼스, 시그니처코스 3기 참가자 모집 '스타트業, 진로와 취업 대신 나를 위한 業을 찾는 청년들 모여라!'

스타트業, 진로와 취업 대신 나를 위한 業을 찾는 청년들 모여라!

스타트업캠퍼스, 시그니처코스 3 참가자 모집

 

- 스타트업캠퍼스 시그니처코스 3, 6 14~7 16일까지 참가자 모집

- 청년들의 전문 역량 발굴 비즈니스 창출 지원, 혁신적 창업가 인재 육성 목표 목표

- 16 참가자 교육비 전액 무료, 우수 졸업생 대상 스타트업 입주 투자 유치 기회 제공

스타트업 인재 육성 전문기관인 스타트업캠퍼스(총장 김범수, 대표 허인정 / http://www.gstartupcampus.or.kr )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년,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시작하고픈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그니처코스 3' 참가자를 6 14일부터 7 16일까지 모집한다.

스타트업캠퍼스는 4 산업혁명의 변화와 직업과 일자리에 대한 게임의 룰이 바뀌고 있는 시대에 단순 진로와 취업 대신 나만의 () 찾고자 하는 청년들을 발굴, '아무도 가르치지 않지만 모두가 배우는 '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경험에 기반한 프로젝트형 교육을 지원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스타트업캠퍼스의 '시그니처코스 3' 모집과 선발을 거쳐 오는 8월에 개강하며,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을 배울 있는 'OZ스타트업' 교육과창업 프로젝트공익 프로젝트창직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 'OZ이노베이션랩' 16주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참여자들은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구상부터 실전까지 스타트업 전반에 대해 A~Z까지 배우게 된다.

 

이번 3 모집 분야는 기존 5 영역의 (Digital, , Social, Creator's, Food & Tech) 더불어 동남아 ICT전공자와 함께하는 글로벌랩을 시범운영, 탐색과 경험 기반의 교육이 서로 융합하여 시너지를 내고 이것이 실전까지 이어질 있도록 구성하였다. '시그니처코스 3' 참가신청은 6 14일부터 7 16일까지 홈페이지(www.gstartupcampus.or.kr) 통해 있으며, 전화(T. 02-2088-6681) 카카오톡(@gstartupcampus) 통해 문의할 있다. , 글로벌랩 모집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창업과 소셜벤처 등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에 힘입어 '시그니처코스 3' 모집 설명회도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설명회는 오는 7 4 마이크임팩트(종각) 카우앤독(성수), 7 6 스타트업캠퍼스(판교)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 통해 있다.

한편, 시그니처코스를 수료한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스타트업캠퍼스 입주 인큐베이션 센터 입소 기회가 주어지며, 투자자들을 상대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할 있는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를 유치할 있는 기회 또한 제공된다.

 

●스타트업캠퍼스 소개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캠퍼스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원하고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재 육성전문기관으로 사회적 변화 실현과 가치 경제를 실현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스타트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창업, 성장, 해외진출 스타트업의 전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지상 8 건물 2개동과 지상 5 건물 1개동 3개동 54075( 16300) 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스타트업캠퍼스에는 세계적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육성 기관) 이스라엘 요즈마그룹이 운영하는 요즈마캠퍼스를 비롯해 미래창조과학부 K-ICT본투글로벌센터, 디바이스랩 다양한 창업 지원기관도 입주해 있다.

 

●운영기관-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소개

비영리단체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는 공공자원과 기업의 사회공헌프로그램 개발 연계를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며 '사회적 가치'실현을 통해 다양한 창의프로그램 등을 진행해나가고 있다현재 스타트업캠퍼스, 언더스탠드에비뉴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영화제작소, 넷마블게임아카데미, 소셜임팩트 콘퍼런스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마르쿠스 슈텐츠 사이클 II: 브루크너와 슈만 6월 22일 23일

수석객원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가 선사하는 강렬한 브루크너 교향곡과 낭만적인 첼로 협주곡의 조화

 

■ 공연명 : 마르쿠스 슈텐츠 사이클 II: 브루크너와 슈만 ①②

MARKUS STENZ CYCLE II: BRUCKNER AND SCHUMANN ①②

■ 일시 및 장소 : 2017 6 22()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7 6 23()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양일 공연의 출연자와 프로그램은 동일 합니다.

■ 지 휘 : 마르쿠스 슈텐츠 Markus Stenz, conductor

■ 협 연 : 알반 게르하르트 Alban Gerhardt, cello

■ 프로그램

슈만, 첼로 협주곡 Schumann, Cello Concerto, Op. 129

브루크너, 교향곡 제7 Bruckner, Symphony No. 7 in E major, WAB 107

■ 티켓가격 : 90,000(R), 70,000(S), 50,000(A), 30,000(B), 10,000(C)

* 공연문의 : ()서울시립교향악단 1588-1210

 

세계 정상급 브루크너 스페셜리스트 마르쿠스 슈텐츠가 선사하는

<마르쿠스 슈텐츠 사이클 II: 브루크너와 슈만> (6.22-23)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6 22() 23()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르쿠스 슈텐츠 사이클 II: 브루크너와 슈만>을 선보인다.

양일 공연 출연자와 프로그램은 동일하다.

서울시향의 수석객원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1965년생)는 지난 1월 취임연주회를 통하여 예술감독 공백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며 서울시향의 저력과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무대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그의 두 번째 정기공연 무대로 교향곡 제7번을 들려 줄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향 음반녹음에 참여하는 등 서울시향과 인연이 깊은 첼리스트 알반 게르하르트(1969년생)가 슈만의 첼로 협주곡을 협연한다.

 

치밀하고 조화로운 독일 정통 사운드, 마르쿠스 슈텐츠

● 서울시향의 수석객원지휘자이자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RFO)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마르쿠스 슈텐츠는 정통성에 기반을 둔 선 굵은 연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젊은 시절 탱글우드에서 전설적인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과 오자와 세이지를 사사한 슈텐츠는 2003년부터 12년간 독일의 명문 악단인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로 활동하며 이 악단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견인했다.

런던 신포니에타의 수석 지휘자, 할레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 등을 역임했으며, 2015/2016시즌부터 볼티모어 심포니의 수석객원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뮌헨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LA필하모닉, 보스톤 심포니 등 세계적인 악단을 객원 지휘했으며, 2015 12월에는 서울시향과 말러 교향곡 제1번을 선보여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가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와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에 걸쳐 녹음한 말러 교향곡 전곡 음반은 욈스 클래식스로 출시되어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이중 교향곡 제5번은 독일 음반 비평가 협회의 '비평가 상'을 받았다. 2016 9월에는 쇤베르크의 '구레의 노래' 음반으로 그라모폰상을 수상했다.

 

시민공연과 차세대 음악가 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수석객원지휘자

● 마르쿠스 슈텐츠는 서울시향의 수석객원지휘자로서 정기공연 지휘 외에도 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한 공익공연 지휘, 신진 지휘자 발굴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서울시향의 다양한 활동에 참가한다.

6 21()에는 서울대학교 문화관에서 우리동네 음악회를 가지고, 6 24()에는 지난 5월 티에리 피셔에 이어 <4회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 마스터클래스> 두 번째 세션의 멘토로 나서 신진 지휘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온화한 아름다움으로 수놓은 선율, 알반 게르하르트

● 최근 10년간 가장 뛰어난 첼리스트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알반 게르하르트는 한 치의 오차 없는 사운드를 구사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부터 알려지지 않은 작품까지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독창적인 해석을 선보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정명훈, 마이클 틸슨 토머스 등 세계 정상급 지휘자들과 함께 작업하고,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런던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지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인 첼리스트이다.

진은숙 첼로 협주곡의 초연자이기도 한 그는 서울시향의 "진은숙 : 3개의 협주곡" 음반 녹음의 참여자로 하여 서울시향과 호흡을 맞춘 바 있고, 도이치그라모폰 레이블로 발매한 이 음반으로 BBC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그라모폰 어워드에서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 수석객원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와 서울시향과 함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쓸쓸함 속의 따듯한 희망, 슈만 첼로 협주곡

● 슈만 첼로 협주곡은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2, 드보르작 첼로협주곡과 함께 3대 첼로 협주곡 중 하나로, 독주악기의 난이도가 월등히 높은 협주곡으로 손꼽힌다.

오케스트라와 독주 첼로의 섬세한 대화, 첼로의 따듯한 사운드, 그리고 서정적인 멜로디라인이 작곡가 슈만 특유의 중후하고 깊은 악상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첼로의 독주부가 관현악과 대립하는 양상이 아닌 균형 잡힌 합주 악기로써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솔로 첼로의 난이도는 극히 높지만 그 기교를 보여주기 보다는 첼로만의 사운드 자체로 오케스트라와 연주하며 음악을 이끌어간다.

대부분의 협주곡과는 다르게 카덴차가 3악장에만 등장하며, 이 카덴차는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연주되기 때문에 첼로와 관현악의 유기적 화합이 두드러진다. 전반적으로 쓸쓸하고 외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슈만은 그 안에서 그만의 시적이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놓치지 않는다.

 

서정적이지만 강렬한 감흥, 브루크너 교향곡 제7

●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7번은 브루크너의 교향곡 중 가장 사랑받는 곡으로, 실제 당시 브루크너에게 큰 명성을 가져다 준 작품이다. 8, 9번과 함께 브루크너 후기 3대 교향곡이라고 불리운다.

브루크너는 이 작품의 2악장을 스케치 할 때 바그너의 죽음을 직감하였고 이후 브루크너가 일생동안 존경하였던 바그너는 세상을 떠나게 된다. 브루크너는 바그너가 <니벨룽의 반지>를 위하여 개발한 '바그너튜바' 2악장과 4악장에 4대나 편성함으로써 바그너를 향한 추모적 의미를 더한다.

전반적으로 리듬이 부각되기 보다는 화음의 진행에 따라 음악이 전개되며 브루크너만의 '오르간사운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브루크너 교향곡의 교과서적인 곡으로 바그너의 죽음으로 인해 누구보다 격정적인 감정의 변화를 겪었을 브루크너를 때론 담담하게, 때론 웅장하게 그려나간다. (티켓가격: 1~9만원)

 

봉준호 감독 반려돼지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옥자(Okja, 2017)’ “동물과 교감이 시작되면 가족이 된다”

요즘은 애완동물이라고 하지 않고 '반려동물'이라고 한다. 이것은 동물이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친구, 가족과 같은 존재라는 뜻이다. 그런 존재가 비단 개와 고양이에 국한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가 바로 봉준호 감독의 '옥자'.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 분)에게 슈퍼돼지 옥자는 10년 간 함께 자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소중한 가족이다.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 날,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나타나 갑자기 옥자를 뉴욕으로 끌고 가고, 할아버지(변희봉 분)의 만류에도 미자는 무작정 옥자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선다.

 

 

10년 간 극비리에 '슈퍼돼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미란도 회사의 CEO 루시 미란도(Tilda Swinton 틸다 스윈튼 분)와 옥자를 이용해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 동물학자 죠니(Jake Gyllenhaa 제이크 질렌할 분)는 미자의 등장에 난처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한편, 옥자를 앞세워 또 다른 작전을 수행하려는 비밀 동물 보호 단체 ALF는 미자와 함께 슈퍼돼지 옥자를 보호하려고 나선다.

 

 

 

각자의 이권을 둘러싸고 옥자를 차지하려는 사람들과 이런 탐욕스러운 세상에 맞서, 옥자를 구출하려는 미자의 여정은 어떻게 될까?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명체들의 교감이 시작되면 그것은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다. 우리말로 쉽게 '정들었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 그 감정. 누군가에게 또는 그 어떤 동물이나 생명에게 정이 들었다는 것은 서로의 교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일방적으로만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주고받는 정이 있기에 더욱 그 교감은 정교해져 간다.

 

 

숲속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던 슈퍼돼지 옥자와 옥자를 돌보는, 아니 옥자에 의해 돌봐지기도 했던 미자 사이의 교감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신 할 수 없었다. 절벽에 매달린 미자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던 옥자와 미국으로 가는 옥자를 찾아오겠다며 과감하고 대담하게 무언의 행동으로 보여준 미자 사이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슈퍼돼지인 옥자가 미자를 생각하는 마음과, 미자가 슈퍼돼지인 옥자를 가족으로 생각하는 그 마음에 울컥하는 여러 순간을 선사하는 영화 '옥자'. 그들 사이의 깊은 ''이 부럽기만 했다.

 

다시 한번 보고 싶게 하는, 봉준호 감독 특유의 웃음과 감동의 스토리 전개가 돋보이는 영화 '옥자' 6 29일 극장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동시에 개봉된다.